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안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10:38)

우리는 믿은 바를 담대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항상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네 침상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라. 네가 고침을 받았다”라고 하시면서 말씀으로 용서하시고 치료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로써 그리스도를 따라서 깨닫고 믿어진 것을 입술로 말을 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우리는 다음과 같이 담대하게 말로 선포해야 합니다.

“나는 죄에서 놓여남을 받았느니라. 나는 거룩함을 입었느니라. 사망과 음부를 이겼느니라. 나는 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은 사람이 되었느니라. 나는 택함을 바은 사람이다. 나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나는 거룩한 나라다. 나는 그의 소유된 백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