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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처법-‘무료 성경 공부’에 현혹되지 마세요

거짓을 모략이라는 말로 포장
호의 베풀지만 곧 정체 드러내

 

 때가 악할수록 성도들은 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거짓말쟁이여서 사람들을 현혹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이단의 침투를 두려워하는 성도들도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담대히 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신천지의 특징과 그들의 두드러진 행태를 살펴보면 이들의 첫번째 의심스러운 행동은 갑자기 나타나서 열심히 충성 봉사하는 듯 하나 연락처를 잘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목사의 설교와 성경지식에 대하여 은근히 불만을 터뜨려 무료성경신학원으로 끌고 간다.  정체가 드러나도 뭔지도 모른다고 잡아 뗀다. 또 거짓을 모략이라는 말로 포장해서 자유자재로 거짓을 말하며 반대자들에게 정당하다며 폭력도 행사한다.
 전략적으로 사람들을 포섭하기 위해 처음에는 목회자에게 열심히 충성하고 마음을 얻기 위해 거부할 수 없는 정성과 호의를 베푼다. 하지만 곧 정체를 드러내기 마련인데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교회에 대한 반감이 크고 모든 성경을 비유로 보고 설교를 비판한다.
 그들은 초교파적으로 성경을 잘가르치는 곳이 있다며 가자고 하면서 공부하러 가는 것을 교회에서 알면 시기한다며 목회자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한다. 우리 성도들은 그들의 방법대로 성경 문장 하나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이들은 문맥 전체를 이해하는 성경공부를 해야한다. 그리고 대화중에 씨, 밭, 나무, 새, 기름, 등불, 배도, 멸망, 구원, 충진, 비유, 대언자, 보혜사 등의 용어를 자주 사용한다.
  ‘무료 성경공부 하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한번 쯤 의심을 하고 혹시 외부에서 성경을 배울 기회가 있을 때는 반드시 교구 목사에게 배운 내용과 강사를 확인 받도록 한다.

 

기사입력 : 2008.02.17. am 11:10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