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초청, 전도의 기회 삼아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1일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엘림지회 주최로 군포시민을 위한 신년음악회를 엘림교회 대성전에서 개최했다. 금요철야예배를 겸해서 열린 음악회는 이웃초청으로 마련돼 전도대상자들을 자연스럽게 교회로 인도하는 기회가 됐다.
황해열 장로의 대표기도 후 강단에선 민장기 목사는 시편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는 찬송을 받으시기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다. 찬양을 할 때 우리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인천오페라합창단이 초청되어 ‘예배합니다’, ‘승천’ 등 성가곡과 섹소폰 연주, 독창 등 다양한 형식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인천오페라합창단은 20040인조로 구성된 오페라 전문합창단으로 폭넓은 장르의 레퍼토리와 성가곡으로 정기 연주회와 각종 초청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음악회에 참석한 박선주 성도는 “찬양의 울림 속에 영혼의 평안함을 느꼈다. 다음에는 더욱 많은 친구들을 초청해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복한교회 아름다운성도’를 표어로 내걸고 2008년을 시작한 엘림지교회는 향후에도 지역주민들과 호흡할 수 있는 문화행사 등을 개최해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