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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강북교회 전도축복대성회 인도

 

강북지교회 전도축복대성회 열려
새 마음으로 성령충만하여 부흥씨앗 다짐

 

 “세상을 원망 탄식하지 말라. 오중복음으로 마음을 지켜면 운명이 바뀐다”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담임 박수철 목사)가 12일 전도축복대성회를 열고 새마음으로 성령 충만받아 부흥의 씨앗이 되길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강북지교회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말씀을 듣기 위해 2층 대성전은 물론 1층 다목적 홀과 7층에 있는 부속성전들까지 가득 채웠다. 지구장 곽상규 장로의 기도후 박수철 목사는 “설연휴가 끝나자 마자 강북지교회를 먼저 찾은 영적인 아버지를 환영한다”며 성도들과 함께 박수로 조용기 목사를 맞이했다.
 ‘십자를 통해 마음을 지켜라’(마 7:16∼20)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조용기 목사는 “나무가 좋으면 좋은 열매를 맺듯이 열매보다 중요한 것은 나무이다. 우리의 마음은 나무와 같고 열매는 생활”이라고 설명했다.
 조용기 목사는 “아무리 잘 살려고 애써도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나쁜 마음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기 때문”이라며 “좋은 나무는 어디에다 심어도 좋은 열매를 맺듯이 복받는 사람이면 어디를 가든 복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성경은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고 말했다. 마음은 십자가를 통해서 다스려야 한다. 마음을 십자가를 통해 새마음으로 바꾸지 않으면 100년을 교회를 왔다갔다해도 소용없다”며 새마음을 가질 것을 거듭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십자가를 통한 새마음을 가지는 방법은 생각하고 바라보며 꿈 꾸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라며 “이것을 실천한다면 열매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모든 행위에 형통함이 따른다. 새해에는 마음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수철 목사는 “이번 성회를 통해 축복의 진리를 깨닫게된 강북교회 성도들과 강북구 지역복음화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회에 앞서 조용기 목사는 강북지교회 유치부 아동들의 “푹빠졌어요 우리 목사님께∼”라는 찬양과 율동으로 환영을 받았다. 이어 강북지교회 교역자와 장로들과 기념촬영을 한 후 박수철 목사의 교세보고를 듣고 병자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했다.
 강북지교회는 △예배생활의 성공 △전도운동의 전개 △헌금신앙의 확립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찬양과 기도의 활성화, 한사람이 한명 전도, 영어교육을 병행한 교회 학교 배가운동, 전성도가 한가정씩을 돕는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8.02.15. pm 14:49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