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336장, 352장 ◎ 말씀 : 눅 15:11∼24절 예전에 어느 청년이 자기가 요구한 돈을 주지 않는자는 이유로 숙부에게 권총을 들이대고 협박을 하다가 숙부를 죽이고 자신도 죽은 끔직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이기주의가 팽해반 이 시대의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준 예라 하겠습니다. 이기주의의 종말은 결국 절망과 파멸뿐입니다. 이기주의가 팽배한 가정이나 사회, 국가는 결코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한 가정의 식구들이 다들 자기의 요구만을 내세우고 자기만을 위해 살아간다면 결국 그 가정은 파괴되고 말 것입니다.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온갖 부정과 비행을 일삼는다면 그 사회나 국가는 존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탕자의 이기주의는 개인과 가정에 큰 아픔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이기주의의 옷을 벗어버리고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삶, 참으로 가치 있는 삶이 어떠한 것인지 깨달아 우리의 삶이 남을 위해 사는 보람있는 삶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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