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직할성전 전성도 뜨겁게 기도해
역경 속에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것 다짐

동대문직할성전(담임 국해현 목사)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봄 신상품을 위한 특별 새벽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신 섭 장로(사도행전의교회), 함동근 목사(순복음한성교회), 윤성록 목사(남양주순복음교회)가 강사로 나서 성령 충만한 말씀을 전했다.
‘7전8기 은혜’의 저자인 신 섭 장로는 “하나님께서 쓰신 7전 8기의 역전 드라마였습니다”라며 성도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라며 희망을 심어줬다. 함동근 목사는 이사야 43장을 근거로 “입을 크게 열면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채우신다”고 강조했고, 윤성록 목사는 ‘치료하시는 하나님’(말 4:2)을 주제로 “삶의 자리와 사업장에 주님의 치료 광선이 비춰질 것”이라고 피력했다.
성회기간 동안 대성전을 가득메운 성도들은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했다. 이희영 집사는 “입을 크게 열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은혜의 광선은 비춰질 것임을 믿는다”고 말했다. 국해현 목사는 “성령 충만하게 진행된 성회를 통해 하나님 안에 기쁨과 희망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상권이 밀집돼있는 동대문에 활발한 성령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하는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