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 모여 ‘더욱 충성 봉사할 것’ 다짐

여의도순복음 성북교회(담임 전호윤 목사) 실업인지회 교통운수모범선교회(회장 홍수현 집사) 창립 2주년 기념예배가 지난달 27일 종암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사무실에서 드려졌다.
홍수현 집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전호윤 목사의 설교, 김기복 지도장로의 기도, 최동근 지구장장로의 축사, 실업인지회장 김기영 장로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전호윤 목사는 “늘 안전운전하고 타의 모범이 되며 봉사하는데 앞장서는 선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교통운수모범선교회원은 수요예배와 주일예배는 물론 금요철야와 새벽예배에도 성도들이 안전하게 교회에 올 수 있도록 교회주변의 교통을 정리한다. 또한 주일에는 차를 대기시켜 놓고 필요할 때마다 차량봉사를 하고 있다. 홍수현 집사는 “교회 운전자 중 모범운전자들이 모여 교회 주변을 정리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장애인들을 태우고 교회에 오면서 시작됐다”며 “우리교회 건물로 오는 택시기사들을 전도하는데 더욱 주력하고, 노방전도도 더욱 열심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개인택시와 법인택시를 운전하는 성북지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교통운수모범선교회원들은 “죽도록 충성하고 봉사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성도들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 장동은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