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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 설맞아 사랑나눔 앞장서

사회사업부 바자회로 기금모아  
장애우 복지시설 보금자리 꾸며
 

 대학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담당 주정빈 목사) 사회사업부에서는 지난달 27일 제2교육관 8층과 교회 곳곳에서 설맞이 바자회를 실시했다.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진행된 바자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쁨과 사랑을 전하고 청년들이 사랑나눔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바자회는 다양한 음식과 옷걸이, 책 등이 주요물품으로 나왔다. 

 사회사업부는 바자회 수익금으로 2일 사랑쉼터의 집(원장 김상희 목사)을 방문해 도배, 건물수리 및 식사대접을 하고 돌아왔다.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사랑의 집은 정신지체와 하반신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복지시설이다. 사회사업부 김현정 총무는 “고난주간한끼금식, 바자회 등을 통해 이웃을 돕고 후원하고 있다”며 “사랑실천과 섬김에 뜻이 있는 봉사자들이 많이 지원해 함께 사랑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리스 사회사업부는 매주 토요일마다 용산역에서 노숙자들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가정방문,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소외된 곳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8.02.01. pm 18:28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