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영혼구원 위해 힘쓸 것” 당부
우수지교회와 교구, 성도에게 상패수여
2007년 전도시상식이 지난달 30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수요예배 설교를 마친 조용기 목사는 전도에 힘쓰고 영혼구원에 앞장서온 분당지교회와 중동지교회, 엘림지교회에 우수지교회 상패를 수여했다. 이어 마포대교구, 양천대교구, 관악대교구를 격려하며 우수대교구 상패를 수여했다. 우수소교구는 영산지교회 8교구, 엘림지교회 3교구, 분당지교회 3교구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조용기 목사는 11명의 최우수 전도상 대상자 중 지난해에 총 29명을 전도한 우정자 권사(마포10교구)와 김영춘 집사(관악4교구)에게 상패를 수여했고, 우수전도자 27명을 대신해 이명자 집사(성북지교회 9교구)에게 상패를 주었다.
조용기 목사는 “전도상보다 더 귀한 상이 없다”며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을 의의 길로 인도한 사람은 주님께서 오시는 날 하늘의 별빛과 햇빛처럼 밝게 비친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또한 “모두가 전도상을 받을 수는 없지만 전도를 결심하면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해주신다”며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파에 힘쓰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말씀하셨다.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실 때에도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마 28:19∼20)라고 말씀하시며 제자들에게 전도를 강조하셨다. 전도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명령이다. 조용기 목사도 평소 설교를 통해 “성도가 복음을 증거할 때 새롭고 깊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체험하게 된다”며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열심히 전도해야 한다”고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우리교회는 성도들이 전도를 통해 하늘나라에 큰 상급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세미나와 기도회 모임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체계적인 전도법을 알려주고 전도의 사명을 고취시키고 있다. 장로전도단, 전도새신자국 등을 통해 전도의 의미와 방법을 알려주고 지교회, 대교구 등에서는 정기적인 전도축제를 열어 헌신해온 전도자들을 격려하고 전도대상자를 교회의 일꾼으로 세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2007년 전도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전도상=우정자 권사(마포10), 김영춘 집사(관악4), 김명숙 구역장(분당13), 박선이 집사(마포8), 유인선 집사(송파7), 김영숙 권사(서대문4), 육복자 지역장(송파4), 권영희 권사(마포13), 정송자 권사(강남2), 손덕길 안수집사(강남5), 장청길 집사(엘림3) ▲우수전도상=이명자 지역장(성북9), 서윤선 지역장(광명5), 김삼옥 지역장(성북11), 권혜정 지역장(중동4), 옥경미 지역장(송파3), 장선례 지역장(중동4), 방순자 지역장(엘림7), 권영자 권사(송파10), 서인숙 권사(관악9), 강나영 집사(구로8), 김송남 집사(은평8), 송정희 지역장(성동2), 임명자 집사(안산1), 박명주 권사(송파10), 이해엽 집사(중동3), 이화순 구역장(영산9), 노소자 지역장(광명3), 양혜영 집사(종로중구6), 정효영 집사(서대문4), 김명자 집사(영등포5), 장정식 안수집사(강남4), 천미혜 지역장(송파4), 최흥실 집사(중동3), 심혜숙 집사(영산3), 이정숙 권사(엘림6), 김기숙 집사(엘림9), 김원자 집사(엘림3) 이상 3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