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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 일터에서 성령의 기름부으심 받으라”


트랜스포메이션 2008 ‘일터변혁’ 컨퍼런스
가정과 사회, 한국에 성령의 변화 예고

 트랜스포메이션 2008 ‘일터변혁’ 컨퍼런스가 ‘삶의 현장인 일터에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으라’를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회는 사명을 갖고 직장과 사회를 복음화하기 위해 모여든 직장인과 CEO,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쳐나는 성회가 되기 위해 통성 기도하며 하나님께 간구했다.     

 준비위원장 장지만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사도행전 2장 42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성령 충만의 기본원리에 대해 설명했다. “놀라운 역사를 이루기위해서는 성령 충만이 가장 중요하다. 성령 충만이 우리자신과 일터, 사회를 변화시킨다”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이번 성회가 한국의 미래를 변화시키기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말씀으로 충만하고 사랑의 실천자가 될 때 진정한 성령의 충만을 받게 된다”며 “우리가 십자가 중심의 신앙을 갖고 항상 기도로 충만할 때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삶의 현장인 일터를 성령으로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의 설교 후에는 명성훈 목사(성시교회)와 김영진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의 축사, 전용태 장로(성시화운동본부장)의 격려사,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 성도의 축하메시지, 집회 주강사인 빌헤몬 목사(CI설립자), 리치마샬 목사(ROI Ministries 대표), 론사카 목사(CI 아시아 대표) 등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성회 둘째날에는 김성혜 한세대 총장이 ‘하나님의 나라와 교육’에 대한 특강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혜 총장은 “주님 안에서 신앙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달란트를 개발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룰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홍영기 목사(교회성장연구소장)가 ‘CEO의 4차원의 리더십’을 주제로 조용기 목사의 리더십에 대해 발표했고, 교회성장선교회장 정충시 장로(오미아그룹 동아시아지역 회장)는 성공사례와 신앙 간증을 했다.  

 세계적으로 부흥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리더들이 참여해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보여준 트랜스포메이션 2008은 CI Korea, 하나선교회, 교회성장연구소, 변혁한국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기사입력 : 2008.02.01. pm 13:54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