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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서해안 기름 제거 봉사

24일 240여 명 성도 헌신적 동참

 

 서해안 바다 살리기에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태복 목사)가 동참하였다. 24일 오전 6시 서울 방이동 송파지교회를 출발, 태안군 소원면 소근리 신두리해수욕장 근교 앞바다를 찾아 기름 제거 봉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태복 목사를 비롯하여 교역자, 장로, 안수집사, 권사, 지구역장, 성도, 학생 등 240여 명이 6대의 대형 버스로 서울을 출발 태안에 도착하자마자 예배를 드린 후 지체없이 방제복을 착용하고 해안으로 나선 이들은 흡착포와 헌 옷 등을 이용해 기름 제거에 나섰다. 이날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봉사자 전원이 일치단결하여 태안지역이 하루라도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기름제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봉사에 참석했던 많은 성도들은 “국가와 민족에 대해 더 크게 애통하는 마음을 품게 됐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이웃사랑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열 명예기자(33samsung@naver.com)

 

기사입력 : 2008.01.29. am 10:32 (편집)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