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유치,초등부 성령 충만한 시간돼

여의도순복음 남양주구리교회(담임 송영준 목사)는 겨울 방학을 맞아 동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초등부는 (담당 신경희 전도사) 12일부터, 유년 유치부는 (담당 전승희 전도사) 19일부터 양일간 교회에서 진행됐다. 아이들은 수련회 프로그램에 참석하며 성령 충만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소망을 가졌다.
숲속 놀이터에 가서 마음껏 뛰놀았고, 퍼즐 맞추기 등을 통해 친구와 우정을 나누며 선생님과도 가까워지는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성령대망회를 통해서 고사리같은 손을 모아 뜨겁게 기도하며 성령충만을 간구했다. 성령대망회 강사로 나선 송영준 목사는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는 말씀을 근거로 설교했다. 송영준 목사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며 “천국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 하나님 나라의 공주와 왕자가 되는 어린이들이 되라”고 당부했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예수님을 배우고 신나는 수련회였다”며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즐거워했다.
이혜자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