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담임 최명우 목사)의 최고령 성도는 박전례 권사(사진우측)이다. 박 권사는 1006년 10월 출생했으며 2006년 10월에는 100수 잔치가 강동교회에서 열려 성도들이 함께 그녀의 100수를 축하했다.
박 권사는 3년 전만 해도 기도원 예배, 금요철야를 빠지지 않고 참석해 성도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었다. 최근 기력이 쇠하여 주일 예배에만 참석 중이다.
그녀는 성경을 여덟 번 통독하였고 지금도 하루에 4~5시간씩 성경을 읽는다. 그녀는 “성경을 읽는 것이 삶의 가장 큰 낙이다”라고 말할 만큼 성경읽기를 좋아한다. 특히 놀랄만한 것은 그녀는 난독증이 있어 책이나 기타 신문 등은 읽지 못하지만 신기하게도 성경은 읽을 수 있다. 정확한 이유는 박 권사도 알 수 없지만 그녀가 얼마나 신앙이 깊고 성경읽기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