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교회 신년축복금식대성회 개최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담임 박수철 목사)가 말씀과 기도로 새해를 열었다.
강북교회는 7일부터 2박 3일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벧엘성전에서 신년축복금식기도대성회를 개최, 전성도가 성령충만한 새해를 맞기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번 성회에서 박수철 담임목사, 함동근 목사(순복음한성교회), 김낙귀 목사(새서울중앙교회), 이동희 목사(수원비전순복음교회), 권경환 목사(기도원장)는 새해를 감사하고 한해의 축복을 기원하는 말씀을 전했다.
개회예배에서 박수철 목사는 강북교회 성도들이 “에스더와 같은 믿음을 갖자”고 당부했다. 박 목사는 “위기 앞에서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심으로 나가서 민족을 구원할 수 있었다. 현실 극복한 신앙적 결단은 뜻하지 않은 축복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조용기 목사님의 성역 50주년이 되는 해이자 강북교회가 독립하는 첫해다. 이는 비전과 도전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강북교회 성도 모두가 믿음으로 결단하고 목슴걸고 전도하며 나가야 큰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강북교회는 ‘예배의 성공은 인생의 성공’이라는 캐츠프레이즈를 걸고 2008년 표어를 ‘예배 생활의 성공’ ‘헌금신앙의 확립’ ‘전도운동의 전개’로 정하여 배가 부흥을 꿈꾸고 있다. 동대문구와 중랑구 지역 주민을 위해 1992년 창립된 강북교회는 신정, 답십리, 장전, 회문, 면장, 묵동, 신망, 상면, 면목, 중화동 등을 10개 교구로 나눠 해당 교구 성도를 양육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역 복음화를 위해 활발한 전도운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