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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목) - 소유냐 실존이냐
◎ 찬송 : 204장, 231장   
◎ 말씀 : 사 55:1∼13
 인간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영생과 참마음의 기쁨과 만족한 생활입니다. 과연 인생에 참기쁨과 충만한 만족과 영생의 삶이 있을까요? 이것을 구하는 사람들이 찾는 길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소유이고 둘째는 실존입니다.
 탕자는 “먼 나라에 가…”라고 하며 뚜렷한 목적 없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정당한 목적이 없는 자유는 불행입니다.
 또한 탕자는 행복을 소유하기 위해 “허랑방탕하며…” 쾌락을 추구했습니다. 그러나 성적 쾌락과 더불어 정신과 육체의 생활에 파탄을 가져왔습니다. 당대의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도 인도를 정복하고서도 참 평안과 안식이 없어 통곡했다고 합니다. 소유에는 언제나 궁핍과 흉년의 그림자가 떠나지 않습니다.
 탕자는 소유가 인생의 참 기쁨과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절망 가운데서 깨달았습니다. 인간은 정신적 육체적 구원이 필요한 존재임을 알고 늘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 속에 참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기사입력 : 2008.01.10. pm 15:48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yfg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