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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수) - 첫 기적
◎ 찬송 : 359, 352장   
◎ 말씀 : 요 2:1∼11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세주이실 뿐만 아니라 위대한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가나의 혼인잔치 때 행하신 기적은 가난한 부부의 삶의 출발을 성공시킨 사업이었습니다. 문제가 없는 삶은 없습니다. 삶은 항상 모자람이나 없음을 채우기 위한 끊임 없는 노력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신혼부부는 문제를 만났을 때 문제의 해결자인 예수님께로부터 문제를 해답을 찾았습니다. 먼저 주님을 초청하고 대접하고 해결을 구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성급히 서두르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인간 자신의 힘으로 일을 하려고 하는 증거입니다.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했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모두들 그 때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시므로 순종하여 채웠고 “떠다 주라”는 말씀에 순종하자 최고급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며 순종할 때 놀라운 기적은 나타납니다.
 

기사입력 : 2008.01.02. pm 17:43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