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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금) - 사랑의 완성
◎ 찬송 : 410, 414장   
◎ 말씀 : 신 6:5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하면 하나님에 대한 보다 깊은 사랑의 단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베다니에 들르셨습니다. 이번에는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육신을 입으셨으므로 고통의 쓴 잔을 좋아하실 리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마르다의 집에 들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집에 들어서자 방안의 분위기가 어둡고 침울해졌습니다. 이때야 말로 예수님께 사랑이 필요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사랑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그 때 마리아가 방으로 뛰어 들어가서 깊이 간직했던 향유 옥합을 가지고와 깨뜨리고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부었습니다. 유대 처녀들에게 있어서 향유 옥합은 생명과 같고 결혼 지참금과 같았습니다. 그 마리아의 사랑에 예수님이 깊이 감동하셨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우리의 사랑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기사입력 : 2007.12.28. pm 17:55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