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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화) -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찬송 : 182, 214장   
◎ 말씀 : 요일 4:12
 만일 이와같은 질문을 받으신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저는 한때 인생은 그저 사는 것이 아닌, 어떤 가치 있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의미를 찾기 위해 애썼습니다. 세계 각국을 돌아다녀 봤지만 “그저 산다”라는 것 외에 다른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습니까? 물론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장차 하나님의 나라에 올라가 하나님 우편에 앉게 될 것도 압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 기쁨과 가치를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삶 속에 기쁨과 가치를 주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주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랑 때문에 자신을 내던지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로 말미암아 하늘에 게신 아버지를 사랑하게 되며,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생애에 진정한 의미를 주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7.12.25. pm 17:52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