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144장, 147장
◎ 말씀 : 사 9:6
성경에는 예수그리스도가 '모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사란 문제를 당한 사람을 위해서 지혜를 내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어려운 문제에 당면하여 어찌할 줄 모를 때 제삼자로서 당사자를 위해 지혜를 짜내어 문제의 해답을 주는 사람이 모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모사로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수가성에 살던 여인은 남편을 다섯 번이나 바꾸고 여섯 번째 남편과 살고 있었지만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하여 절망에 처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인에게도 모사가 되어 주셔서 심령의 갈급함을 없애고 생수를 마시게 하심으로 그녀의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도 모사가 되십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모사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바로 성경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 예수님의 놀라운 지혜를 받아 문제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성령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