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133장, 139장 ◎ 말씀 : 사 9:6 지금으로부터 2천6백여 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그때부터 6백여 년 후에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묘사하는 다섯가지 이름을 우리에게 전해 주었는데, 그 중에서 먼저 '기묘자'에 관해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기묘란 '기이하고 묘하며 대단히 좋은 것'을 말합니다. 이사야가 예수님이 기묘자라고 불리울 것이라고 예언한 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기이하고 묘하며 대단히 좋은 일을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기이하고 묘하여 아버지 없이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잉태되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나시던 날 밤, 천군천사들이 찬양을 하였고 찬란한 별을 따라온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님에게 엎드려 경배하였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이 기묘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인간들이 상상할 수 없는 기묘한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기묘자로 오셨습니다. 우리의 생애 속에 들어오셔서 기묘한 일들을 이루시고, 기묘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지금 우리 가운데 와 계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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