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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성전, 미아사거리에 대형 트리 설치

시민들에게 성탄의 기쁨 전하게 돼 

 

성북성전(담임 전호윤 목사)은 7일 성북구 미아사거리 중앙화단에서 트리점등식을 가졌다.

 10미터 이상의 대형 성탄트리는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예수 탄생의 기쁜 소식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리게 됐다. 이날 점등식에서 전호윤 목사는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설명하며 “트리를 보며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지구장 최동근 장로, 조중현 총무목사 등 교회 관계자와 성도들 뿐 아니라 서찬교 성북구청장도 참석해 트리의 빛이 성탄의 기쁨을 전하는 은혜의 빛이 되도록 간구했다. 트리는 내년 1월 30일까지 미아사거리를 환하게 비출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07.12.19. pm 22:20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