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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전 축복대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열매맺는 신앙’ 강조


 지난달 29일 축복대성회를 개최한 광명성전(담임 하용달 목사)은 축제 분위기가 한창이었다. 예배시작 전부터 성전에는 조용기 목사의 해외선교 스크린이 방영돼 성도들은 하나님의 축복역사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며 광명성전에도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했다. 조용기 목사가 성전에 도착하자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음색으로 찬양을 불렀고 성도들은 머리위로 하트를 그리며 조용기 목사를 환영했다.

 성회 전 이미 대성전과 부속성전의 좌석이 가득찼기 때문에 예배가 시작되자 일부 성도들은 복도에 설치된 TV를 통해 말씀을 들으면서도 연신 아멘을 외치고 예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요한복음 15장 1∼7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면서 “우리는 가지요. 예수님은 포도나무 이기 때문에 가지가 포도나무에 달려 있으면 반드시 열매를 맺듯 우리 역시 예수님께 붙어 있으므로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도가 눈에 보이는 포도나무인 교회에 붙어 있기 위해서는 교회 등록, 세례, 성찬, 십일조, 성수주일해야 됨을 강조했다.  또한 이와 함께 내적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선포하여 회개한 뒤 성령 충만 받고 말씀을 받아들이고 기도생활에 충실 할 것을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한알의 밀알로 심으셔서 의의 열매, 성결의 열매, 축복의 열매, 부활 영생의 열매를 맺게 하셨다. 또한 우리 역시 의롭고, 거룩하고 치료받고 축복받고 부활 영생의 열매를 얻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이 열매가 맺히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꿈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전도에 열심을 다한 서윤선 집사에게 전도 대상을 노소자 집사에게 최우수상을 시상했다. 광명성전은 창립 7주년을 맞아 축복대성회를 준비하면서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임재하시는 성회가 될 수 있도록 각교구에서 기도회를 열고 영적인 무장에 힘썼다. 또한 아름다운 성전이 건립되어 광명성전이 더욱 크게 부흥하고 광명시 전체를 순복음으로 덮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07.11.30. pm 16:33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