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에서는 다사다난했던 2007년 한해를 돌아보며 교회 3대목표를 점검하고 교회목표를 이루기 위해 국내외적으로 수고한 아름다운 노력들을 살펴봄으로 유종의 미를 거둬 2008년을 기약하는 기획을 마련하였다. <편집자 주>

1. 나라와 민족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하자
민족복음화를 위한 기도는 우리의 과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는 쉼없이 지켜야할 우리의 과제다. 올해를 되돌아 보는 시점에서 과연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얼마만큼 기도했는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우선 신년축복마가다락방 대성회부터 시작된 중보기도는 지난 10월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 모여 나라와 민족 구원을 위해 기도함으로 대단원의 꽃을 피웠다.
기도회에 모인 12만 성도들은 블레셋의 침략이라는 현실 앞에서 미스바에 모여 한 목소리로 기도했던 이스라엘 민족처럼 5시간에 걸쳐 민족 복음화를 위해 부르짖어 기도했다.
참석자들의 기도에 이날 경기장을 가득 메운 비구름이 사라지는 기적도 일어났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의 땅을 치유하시고 복 주시기 전에 우리가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하늘에서 들으시고 우리 죄를 사하시고 우리들의 땅을 고치시겠다고 하신다”며 민족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강조했다.
나라와 민족복음화를 위한 기도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도 진행됐다. 6월 4일부터 9일까지 열린 국가의 번영을 위한 금식기도대성회에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느헤미야의 마음으로 나라의 재건을 위해 기도했다.
또 중보기도회를 통해 민족과 국가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꾸준히 기도해 왔다. 순복음영성훈련원은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성전 1층에 위치한 다윗성전에 모여 기도에 힘써왔다. 특히 천사 중보기도팀에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가 사안, 특히 우리나라 최고 리더를 뽑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놓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북한에 하루 속히 복음이 전해지고 복음으로 남북통일이 이루어지길 기도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많은 교구 성도들이 소그룹 모임을 통해 나라와 민족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했다.

2.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자
한국교회 부흥 기도는 회개로 시작돼
올해는 한국교회가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여러 행사가 교회 안팎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1월 7일부터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트랜스포메이션 2007에 격려사를 마치고 내려가는 조용기 목사를 향해 준비위원장인 예장합동 홍정식 목사(하베스트샬롬교회)가 “신학생 시절 조용기 목사님을 비판했다. 하나님께 회개했지만 조용기 목사님을 뵙고 용서를 구할 기회가 없었다. 장로교 목사로서 조 목사님을 이단으로 정죄했던 것을 용서해달라”며 무릎을 꿇어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있고 이에 많은 장로교 목사들이 조용기 목사에게 나와 무릎꿇고 회개하는 대사건이 일어났다. 회개를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이 예고되는 순간이었다.
2월 6∼8일 우리교회는 대회개부흥성회를 열었다. 대회개부흥성회는 제2의 부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조용기 이영훈 홍정식 목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특히 마지막날에는 우리교회 처음으로 대성전에서 우리교회 기관장들이 신규교역자와 회원들의 발을 닦아주는 세족식이 거행되어 대성전이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다. 4월 21일 김성혜 총장은 이 시대의 마리아로 살고자 갈망하는 사모와 여성리더들의 부흥을 위해 두란노에서 초청받아 온누리교회에서 말씀을 전했고 5월에는 조용기 목사의 성령운동과 부흥 운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기하성이 주최한 순복음성령대축제가 21∼22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특히 순복음성령축제에는 조용기 조용목 목사가 강사로 나서 교계의 관심을 끌었으며 교단통합을 기대하게 했으며 기하성 교단내 20%이상의 교회성장의 틀을 마련했다. 4차원의 기도로 한국교회를 부흥케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7월 17일 청년국이 주최한 천년부흥대성회에서 우리교회 청들은 올림픽체조경기장에 모여 한국교회와 청년들의 부흥을 위해 역동적으로 기도했다. 10월 19일 회개와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개최되어 전성도들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은 평양을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바꾸신 그 놀라운 평양대부흥운동이 다시 이 땅에 임하기를 소망하며 우리교회의 기도가 ‘백 투 더 평양’, ‘백 투 더 예루살렘’이 된 것이다.

3.이웃사랑하는 교회되기 위하여 기도하자
세계 최대의 ‘사랑 전하는’ 교회
우리교회는 3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우리교회는 예수님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하신 말씀을 실천하는, 즉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07년은 그 어느 해보다 더욱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오는 4일 착공식을 하는 ‘조용기심장전문병원’은 가장 큰 열매라고 할 수 있다. 우리교회는 그동안 지구촌 곳곳에 사랑을 전해왔으며 올해에도 (사)굿피플 등을 통해 베트남, 아프간, 케냐, 필리핀 등에 식수개발, 결핵약지원 등을 실시했다. 하지만 정작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자 한민족인 북한에는 적극적인 사랑을 전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조용기심장전문병원’이 평양에 세움으로서 지금까지의 아쉬움을 큰 기쁨으로 변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
우리교회는 전방위로 사랑실천에 힘쓰고 있다. NGO인 (사)굿피플과 동양최대 복지시설인 엘림복지타운은 물론이려니와 올해로 4000명의 심장병환자를 수술한 새생명운동본부, 시한부 인생의 환우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전하는 복지사업국 순복음호스피스, 외국인 노동자들을 무상 치료해준 순복음의료센터, 외로운 노인들의 쉼터 가나안노인복지원,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와 산하 선교회(사회사업선교회, 미용선교회 등) 등은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및 노숙자 등 사회사업분야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사랑나눔에 힘쓰고 있으며 지성전과 대교구, 장로회, 남·여선교회, 안수집사회, 청년국, 교회학교, 장애인대교구 등도 사랑의쌀나눔행사, 헌혈, 성미, 양로원 방문 등을 통해 사랑전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우리교회는 사랑의 전달함에 있어 그 지경을 넓히고 있다. (사)굿피플을 통해 국경을 초월해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이념을 넘어 한민족인 북한에 병원을 세우고, 노숙자나 수해를 입은 수재민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더 많이, 더 빨리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2007년이 사랑을 ‘심었다’면 오는 2008년은 심은 사랑이 싹을 틔워서 ‘자라는’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