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웃사랑하는 교회되기 위하여 기도하자
우리교회는 3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우리교회는 예수님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하신 말씀을 실천하는, 즉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07년은 그 어느 해보다 더욱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오는 4일 착공식을 하는 ‘조용기심장전문병원’은 가장 큰 열매라고 할 수 있다. 우리교회는 그동안 지구촌 곳곳에 사랑을 전해왔으며 올해에도 (사)굿피플 등을 통해 베트남, 아프간, 케냐, 필리핀 등에 식수개발, 결핵약지원 등을 실시했다. 하지만 정작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자 한민족인 북한에는 적극적인 사랑을 전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조용기심장전문병원’이 평양에 세움으로서 지금까지의 아쉬움을 큰 기쁨으로 변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
우리교회는 전방위로 사랑실천에 힘쓰고 있다. NGO인 (사)굿피플과 동양최대 복지시설인 엘림복지타운은 물론이려니와 올해로 4000명의 심장병환자를 수술한 새생명운동본부, 시한부 인생의 환우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전하는 복지사업국 순복음호스피스, 외국인 노동자들을 무상 치료해준 순복음의료센터, 외로운 노인들의 쉼터 가나안노인복지원,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와 산하 선교회(사회사업선교회, 미용선교회 등) 등은 사명감을 가지고 사랑나눔에 힘쓰고 있으며 지성전과 대교구, 장로회, 남․여선교회, 안수집사회, 청년국, 교회학교, 장애인대교구 등도 사랑의쌀나눔행사, 헌혈, 성미, 양로원 방문 등을 통해 사랑전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우리교회는 사랑의 전달함에 있어 그 지경을 넓히고 있다. (사)굿피플을 통해 국경을 초월해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이념을 넘어 한민족인 북한에 병원을 세우고, 노숙자나 수해를 입은 수재민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 더 많이, 더 빨리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2007년이 사랑을 ‘심었다’면 오는 2008년은 심은 사랑이 싹을 틔워서 ‘자라는’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