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자
동포에게 좋은 이웃되어 예수 사랑 전해야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면서까지 죄인인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좋은 이웃이 되어주신 것처럼 우리도 좋은 이웃이 되어야 한다. 우리 주위에 수없이 많은 이웃들이 고난을 당하고 있다.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드시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6:40)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좋은 이웃이 되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배고픈 사람을 먹여주고 헐벗은 사람을 입혀주고 병든 사람을 치료해주며 이웃을 예수님처럼 대접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4∼17)는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해야 한다. 우리교회는 성령의 명령을 받아 북한 평양에 심장전문병원을 짓기로 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북한에 심장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어린이와 성인을 위해 병원을 세우라는 레마를 저에게 주셨다. 그들을 위해 눈에 보이는 사랑을 베풀고 이를 통해 복음을 전하라고 명하셨다. 그래서 은퇴 전 마지막 사업으로 병원 건립을 결심한 것이다. 우리는 병원을 건립해서 예수님이 북한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려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전 성도들도 함께 뜻을 모아야 한다.
사람들은 대한민국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왜 평양에 병원을 짓느냐고 묻는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최신 시설을 갖춘 좋은 병원들이 많이 있지만 북한은 그렇지 않다. 지금 북한에는 수 많은 어린이와 성인들이 도움을 받지 못한채 심장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북한은 우리에게 굶주리고 헐벗고 외롭고 병든 이웃인 것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이웃에게 무관심하게 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에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북한 동포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들과 고통을 함께 걸머질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된다. 힘을 합쳐서 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이웃이 되어야한다. 우리가 사랑을 베풀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와 민족에게 복을 주시고 한국교회에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우리는 그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진정한 사랑은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이웃의 짐을 나누어 지는 것이다. 예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큰 축복을 예비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영광돌리는 삶을 사는 우리들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