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대, 사랑의 배추나누기 |
“1년동안 힘들여 지은 무공해 농산물을 이웃들에게 사랑과 함께 전합니다”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는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2000포기와 무 1000개를 우리교회 장애인대교구에 무상으로 제공해 사랑나누기에 동참했다. 한세대학교는 신학관 뒤에 있는 농지(6132㎡)에 배추와 무 씨앗을 심어 첫 수확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을 담가 전달하고 있는 장애인애교구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에 19일 오전 장애인대교구 관계자들이 방문해 배추와 무를 직접 수확했다. 김성혜 총장은 “올해는 배추, 무재배에 어려움이 많아 2000포기 밖에 도와줄 수밖에 없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무공해 배추와 무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애인대교구에서는 “올해 장애인 1000가정에 김장을 제공하는 한세대학교에서 제공한 배추와 무가 정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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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7.11.23. pm 18:06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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