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믿음의 씨앗을 심으라”
조용기 목사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제3성전(담임 이태근 목사) ‘창립15주년 전도·신유 축복대성회’에 참석,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분당에는 겨울비가 내리는 등 쌀쌀한 날씨였지만 제3성전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성회 시작 1시간 전부터 성전을 가득 메웠다. 또한 성도들은 혼자가 아니라 새신자들과 함께 참석해 은혜를 나누었다.
성도들의 환영 속에 강단에 오른 조용기 목사는 마가복음 4장 30∼32절의 말씀을 근거로 “믿음의 씨앗을 심으라”고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겨자씨는 아주 작은 씨지만 그 씨를 심으면 자라서 큰 나무가 되어 많은 열매를 맺는다”며 “천국의 역사도 이처럼 심고 거두는 법칙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조용기 목사는 “우리가 축복을 받고 싶을 때, 하나님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그리고 태산과 같은 문제를 만났을 때 우리는 믿음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며 “하나님은 문제의 해답을 알고 계시고 권능도 있으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믿음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오랄 로버츠 목사가 믿음의 씨앗을 심을 때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 주신 이야기를 통해 “주님은 겨자씨만한 믿음의 씨앗을 심기를 기다렸다가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축복하고 그 어떤 태산 같은 문제도 해결해 주신다”며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하고 축복해 주심을 기대하고 기도하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김명숙 서리집사(전도), 김춘해 서리집사(국민일보확장), 김현석 안수집사(봉사), 권영희 권사(봉사)에게 각각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제3성전은 이번 축복성회를 위해 릴레이금식기도회, 야훼닛시기도회로 준비했다. 또한 22일에는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성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