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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금) - 위로하시는 성령님
◎ 찬송 : 464, 474장   
◎ 말씀 : 요 14:18
 우리가 사람들로부터 받는 위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의 위로가 미치지 못하는 큰 절망에 처하게 될 때는 하나님만이 우리 마음속에 위로의 능력으로 임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계시는 동안 제자들의 보호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위로자가 되셔서 죄에 짓눌린 자, 질병에 눌린 자, 마귀의 공격을 받아 절망과 슬픔의 노예가 된 자들에게 축복과 구원의 은혜로 위로해주셨습니다. 또 다른 보혜사 성령님은 제자들의 마음속에 위로와 평강과 담력을 부어주셨습니다.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채찍에 맞고 감옥에 갖히고 죽임을 당하면서도 고독이나 슬픔, 절망에 처하지 않았습니다. 그들 속에 계신 성령님께서 무한하신 하나님의 위로를 그들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어렵고 각박한 세상에서 시시때때로 상처받은 우리를 위로해 주시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나아가 이웃을 위로하도록 힘과 소망과 기쁨을 주십니다.
 

기사입력 : 2007.11.16. am 12:06 (편집)
복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