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의 의미 깨닫고 체험하는 시간
시흥성전 아동부(담당 엄유준 전도사)는 11일 달란트시장을 개최해 어린학생들에게 달란트의 의미를 체험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 1∼6학년 140여 명은 이번 달란트 시장에서 지난 1년 동안 모은 달란트를 아낌없이 사용하고 즐거움을 누렸다. 학생들은 그동안 예배와 공과공부에 충실하고, 영어로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등을 외우며 달란트를 모았다.
엄유준 전도사는 행사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마 25:14∼3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달란트를 잘 사용해서 하나님께 큰 영광 돌리는 학생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달란트시장에 나온 물품은 교사들이 헌신으로 마련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학업에 필요한 학용품을 비롯해 두뇌개발에 좋은 게임기, 여학생들을 위한 헤어밴드 등을 준비했다. 이날 학생들에게는 교사들이 사랑과 정성을 담아 만든 떡볶이, 오뎅, 순대 떡꼬치, 쥐포 튀김, 잡채 등이 인기가 많았다.
시흥성전 아동부는 작년 11월부터 9시에 드려지는 1부 예배를 영어예배로, 11시 2부예배는 한국어예배로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신앙과 영어교육을 통해 열린 마음과 국제감각을 함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