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광야같은 인생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라”
성도와 학생, 지역 주민 한자리에 모여 예배

한세성전(담임 장윤순 목사) 한세대학교(김성혜 총장) 연합전도축복성회가 13일 한세대학교 본관 2층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설교에 앞서 한세대학교의 학생들과 한세성전 성도들로 구성된 연합성가대는 세대와 연령을 초월해 마음을 모아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학생들과 성도들의 환영 속에 강단에 선 조용기 목사는 ‘축복받는 시험(요 6:1∼13)’을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좋은 대학을 가려면 수능을 치러 높은 성적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으려면 반드시 시험을 쳐야 한다”며 이 시험을 통과하려면 생각, 꿈, 믿음, 말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조용기 목사는 “빌립은 벳세대 광야를 보고, 엄청난 군중을 보고, 이들을 먹일 돈이 없음을 보았다. 하지만 안드레는 광야 가운데 예수님이 계신 것을 보았다. 이처럼 나는 아무 것도 없고 내인생은 광야지만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을 믿을 수 있었다. 안드레가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져왔을 때 예수님은 그것에 복을 주셨다. 주님이 복을 주시면 학벌,재산,가문 등 세상의 모든 것을 초월해서 다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축사에 나선 김성혜 총장은 “한세성전과 한세대학교가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연합전도축복성회를 개최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열릴 창립 9주년 성회를 기대하며 뜨거운 성령의 역사로 각자의 위치에서 큰 열매를 맺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연합예배는 장윤순 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지구장 이한규 장로가 대표기도를, 김성정 안수집사가 헌금기도 등을 맡아 진행됐다.
한세성전은 의왕과 수원 등 경기 이남 지역에서 순복음의 열정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성전이 위치한 한세대학교 캠퍼스의 학생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을 통해 지력과 영성이 성장되기를 중보기도하고 있다. 특히 이날 성회를 통해 창립 8주년을 맞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욱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이룩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올해가 가기 전에 출석성도 3000명을 달성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기도했다. 한세성전은 연합축복대성회에 많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은혜받을 수 있도록 40일 작정기도회를 대성전과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