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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주일) -이사야의 소명

◎ 찬송 : 360장   
◎ 말씀 : 사 6:8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우리 마음대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방향감각을 잃은 채 삶을 낭비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회개를 하게 되자 주님께서는 우리를 불러서 우리가 살아갈 방향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사야가 회개를 한 뒤 하나님께서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르 위하여 갈꼬?”라고 물으셨습니다. 이사야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지체치 않고 대답했습니다.
 인생은 곡예사처럼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사라지는 비극적인 존재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인생의 허무와 무의미와 절망도 휴지처럼 찢어져 버리고 맙니다. 모든 죄악이 예수님의 보혈로 다씻기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할 새하늘과 새땅을 향하여 영생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스런 하나님의 나라를 소개하라는 하나님의 소명에 응해야 합니다.

 

기사입력 : 2007.11.10. am 12:00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