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불타는 김포성전 되길

가을은 청소년 선교의 계절. 김포성전(담임 김유민 목사)이 청소년들을 교회로 인도하기 위해 신세대 스타일의 미션 콘서트를 개최하여 가을의 풍성함을 더했다.
김포성전 중고등부는 3일 오후 5시 김포성전 대성전에서 CCM그룹 에이멘, PK미니스트리, IN J. 등을 초청하여 ‘김포청소년을 위한 미션 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김포성전 중고등부 교사와 학생들은 지난 한달 토요일 새벽마다 김포지역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우유와 팜플렛을 돌리며 홍보에 힘썼다.
이날 콘서트에서 김유민 목사는 개회인사를 통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영성을 나눌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다. 다양한 콘서트를 통해 교회와 모두가 부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에이멘과 PK 공연 후 김포성전은 굿피플 베트남 아웃리치 위원회와 함께 베트남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미션영상을 방영했다. 특히 찬양과 영상 등 각기 다른 문화선교 도구들이 모여 하모니를 이루어냈다. 콘서트 후 참여자들은 ‘성령이 불타는 교회’를 찬양하며 성령이 불타는 김포성전이라고 외쳤다.
이행수 중고등부 부장장로는 “21세기는 문화선교의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속에 김포지역 청소년을 위해 사랑의 콘서트를 마련했다. 기독 문화의 대중적 확산과 올바른 기독문화 정착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