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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한 기도회 소개] 자녀들아 힘내라!

8월부터 각기관 학부모 기도회 열려
수능 당일까지 이어지는 기도 릴레이

 

 11월 15일 실시되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을 앞둔 사람이라면 초조하고 긴장된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학생들은 시험 앞에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느낄 수 있다. 또 준비를 많이 한 사람도 갈고 닦은 실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할까봐 걱정할 수도 있다.

 매년 시험이 두렵고 너무 긴장되어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시험 도중 탈락되는 학생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안타깝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거대한 골리앗과 여리고 성에 겁을 먹을 지라도 ‘순복음의 자녀들이여 두려워 떨지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부모님과 우리 성도들이 사랑하는 순복음의 자녀들을 위해 밤낮으로 중보기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님들은 그동안 각종 기도회를 통해 눈물 흘리며 기도해 오셨다. ‘시험 당일 마음의 평안을 허락해 주소서’, ‘이번 시험을 잘 감당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하나님께 영광 돌릴수 있도록 진로의 문을 열어주소서’  진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중보기도 한 것이다.

 이미 청소년 및 학생 관련 부서와 선교회에서는 8월부터 기도회를 열어 기도의 릴레이를 이어왔다. 자녀를 위해 마음을 모아 더욱 기도하고 싶은 학부모나 성도들은 시험일까지 계속되는 기도회에 참석하면 다른 학부모들과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결과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학원선교회는 8월 7일 입시설명회를 시작으로 ‘수능생 학부모 100일 총력기도회’를 매주 수요일과 주일에 이어왔다. 교회학교도 9월 30일부터 매주일 ‘여리고기도회’를 통해 많은 수험생 학부모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의 장을 마련했다.

 사랑의교사들은 ‘수험생과 문제해결을 위한 40일 모세기도회’라는 타이틀로 10월 6일부터 매일 빠지지 않고 성전에 모여 기도했다. 사랑의교사들 전교역자들이 안수기도를 실시했고 학교 현장에서 고등학교 3학년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입시 상담에 나섰다. 아동청소년 선교회는 수험생과 취업생, 자녀를 위한 학부모 특별 철야예배를 오늘(11일) 연다.

 전 교회적으로도 수험생들을 위한 작정기도회를 마련해 실시 중이다. 교무국 주최로 시작된 ‘수험생 취업생 기도회 및 추수감사절 특별새벽기도회’가 16일까지 대성전에서 진행중이다. 또 ‘수험생과 취업생을 위한 다니엘기도회’는 14일까지 바울성전에서 열린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주최로 12일부터 일주일간 ‘수험생을 위한 금식기도대성회’도 열릴 예정이다.  

 기도의 불꽃은 수능 당일 더욱 크게 타오를 것이다. 오전 8시부터 시험이 종료되는 6시 30분까지 대성전에서는 교회학교에서 마련한 수능 당일 학부모기도회가 열린다. 이날 기도회는 학생들이 시험보는 시간표에 맞춰 진행되어 해당 과목별로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기사입력 : 2007.11.09. pm 14:09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