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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성전 전도축복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초청, 창립 11주년기념
전도 우수자 시상 등 축제 분위기

 

 안산성전(담임 조희연 목사)은 6일 전도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열린 이날 성회에는 안산성전 성도들과 이들의 전도를 받은 주민들이 참석해 성전을 가득 채웠다.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기대하며 성도들은 뜨겁게 기도와 찬양을 했다.
 조희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지구장 문민석 장로의 기도 후 조용기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출애굽기 15장 22∼27절 본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나갔을 때는 환경, 마음의 고통, 병에 대한 걱정, 생활의 필요 등 모든 것이 걱정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들에게 엘림이라는 오아시스를 주셨다”며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이천년전에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죗값을 갚아주셨기 때문에 염려, 근심, 질병을 모두 해결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을 의지하면 모든 문제를 이기고 나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증명되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나는 엘림동산이다. 나는 축복받는다’라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입으로 시인할 때 무사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전도 우수자들을 시상으로 격려했다. 이날 수상의 영광은 1교구 임명자 집사, 박영희 성도, 2교구 이종해 집사, 3교구 이선희 집사, 4교구 신호섭 집사, 5교구 문민석 장로, 교회학교 유금희 집사가 차지했다. 이번 성회는 창립 11주년을 기념으로 열려 안산성전은 기념케이크를 준비, 조용기 목사가 케이크를 커팅하고 축하했다.
 안산 지역 복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안산성전은 성회를 앞두고 10월에 전도축제와 총력전도의 날을 열기도 했다. 안산성전은 이번 성회를 통해 3000명 전도목표를 올해 안에 달성시키고 지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07.11.09. pm 14:02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