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부르짖고 약속을 믿어라”
인본주의 버리고 신본주의 삶 강조

경기 서부지역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중동성전(담임 윤종남 목사)은 1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10주년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른 아침부터 중동성전은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직접 듣고자하는 성도들로 빈자리를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성도들의 뜨거운 환영의 박수와 함께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중동성전의 10주년을 축하하며 이 일대에 뜨겁게 복음을 전파하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히 10:37∼39)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인본주의에 빠져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에 급급한 삶을 살았다. 그러던 이스라엘 민족은 바로 왕으로부터 고통을 당하자 그 때야 비로소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며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구하자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어 그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다. 하나님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를 따라 애굽을 나오니 삶의 원리가 바뀌게 되었다. 인본주의에서 신본주의로 바뀌었고 오직 믿음으로 살 수 밖에 없었다. 300만 명이 광야를 지나야 하는데 준비된 양식도 없고 필요한 약, 옷 등을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그러나 모세가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다. 내 힘과 내 생각을 가지고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잘되는 축복을 부어주신다”고 말했다.
한편 중동성전은 이번 축복성회를 위해 겟세마네기도회와 교구별로 릴레이금식기도 등 기도로 준비해왔다. 윤종남 목사는 “중동성전은 지역 복음화를 위해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고 있다. 또한 키즈랜드를 통해 어린이를 통한 가정복음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는 2008년에는 전도 극대화를 위해 성도들과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