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존경받는 아버지, 좋은 남편
“파더스 드림 통해 존경받는 아버지, 좋은 남편이 되는 법을 알게 되었어요” 최왕길 집사가 처음 한 말이다. 최 집사는 누가 보더라도 좋은 사람이다. 서글한 인상, 성실한 품성으로 다정다감해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인기가 많다. 10여년 동안 사업을 하면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가정에서는 힘든 내색 보이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 신앙안에서 바르게 자라는 아이들도 나무랄데 없었다. 하지만 때때로 최 집사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윽박지르면서 ‘왜 그걸 하느냐, 왜 그런 방식으로 하냐’고 따져물었다. 자신이 행동에서는 잘못된 것을 발견할수 없었다. 가족들이 자신에게 왜 불만을 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저는 최선을 다해 가족을 돌봤어요. 그런데 파더스 드림을 통해 그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됐지요. 육적인 것만 채워주는 아버지가 아니라 영적인 것도 아이들은 아버지로부터 받기를 원했던거죠”
최 집사는 파더스 드림에서 내준 숙제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자녀들을 안아주고 축복기도 해주는 것. 언뜻 보면 쉬워 보이는 이 일을 못했던 것이다. “아이들을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가족예배 때 모이면 진짜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물어보기도 했고요” 처음 파더스 드림에 참가하고 가족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의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을 때 초등학생인 아들은 갑작스런 그의 모습에 못미더워하는 눈빛을 보냈다. 하지만 대학생인 큰딸은 “아버지를 믿는다”는 미소를 보냈다. 그때 얼마나 딸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는지 최 집사는 그 감격을 잊지 못한다. 지금은 달라진 그를 보며 아이들보다 부인 김미예 집사가 더욱 좋아한다.
“이제는 자녀들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알고 '너는 할 수 있다'라고 권면해주고 감싸주게 되었어요. 우리 가정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으로 마음문을 먼저 열고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최 집사는 모든 아버지들이 파더스 드림에 와서 진짜 아버지가 되는 법을 배워나갔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