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11월 1일(목) - 진흙과 토기장이
◎ 찬송 : 410, 409장   
◎ 말씀 : 사 64:8
 하나님은 토기장이요, 우리는 그 손에 들려진 진흙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스스로 결단하여 선택할 아무런 권리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고 따르도록 지어진 인간들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죗값을 치르신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러나 처음 구원받은 우리는 마치 토기장이가 처음으로 땅에서 집어온 흙덩이에 여러 불순물이 섞여 있는 것처럼 깨끗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벌거벗음과 누추함을 깨닫게 해 주시고 말씀과 기도로 불순물을 다 씻어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잘 것없는 흙덩이 같은 우리들을 택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담는 그릇으로 만드십니다. 어떤 사람은 깨어지는 중에 있고 어떤 사람은 불에 굽는 과정에 있을 것입니다. 어떤 과정에 있든지 그릇이 할 일은 없고 오직 토기장이에 의해서 만들어질 뿐입니다.
 

기사입력 : 2007.11.01. am 12:21 (편집)
장혜영 명예기자 (wkd940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