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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수) - 하늘에 앉히시니
◎ 찬송 : 401, 184장   
◎ 말씀 : 롬 8:16
 우리는 허물과 죄로 말미암아 죽었던 사람입니다. 죽은 사람은 스스로 살아 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셨습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된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예수님과 함께 장사되었으며,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 보좌에 앉게 된 것입니다. 세상의 부귀영화와 지위와 청춘은 하루아침에 안개처럼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영원히 변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히 쇠하지 않고 빼앗기지 않는 영생에 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혀진 우리들은 마치 물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아서 풍성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7.10.31. am 12:20 (편집)
장혜영 명예기자 (wkd940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