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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성전 청년연합선교회 금요철야

   박승훈 선교사 간증 전해


 제3성전 청년연합선교회(담당 황성욱 목사)는 10월 26일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국제예수전도단 열방대학에서 한국인 최초로 S.B.S.(Shool of Biblical Study)학장을 지낸 박승훈 선교사를 강사로 금요철야예배를 드렸다.

 이날 박 선교사는 예레미야애가 3장 19절에서24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그는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의 40년 사역의 결과는 절망이었다. 바벨론 군대의 진멸되고 세번이나 포로로 끌려갔었다. 그러나 믿음의 자녀 대가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 역시 스위스 로잔 열방대학에서 DTS, SBC학교장 등, 24개국을 다니며 열심을 사역을 하던 중 돌발성 난청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아 절망의 순간을 겪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이런 절망의 순간에 본문의 예레미야가 했던 고백처럼 ‘주님! 제 삶은 절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하나님께만 희망이 있음을 선포합니다"라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리자 하나님께서 자신의 귀를 치료해 주셨다고 고백했다. 이어서 박 선교사는 예배에 나온 청년들에게 "물질만능 주의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절망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유일한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어떠한 순간에도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절망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고 축복 하신다"고 말했다.

 말씀 후 계속해서 진행된 기도회 시간에는 열등감의 문제와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그리고 나라와 조국을 비난하며 등지고 떠나려 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함께 회개하고, 결단하는 등 개인의 회복과, 가정의 회복, 그리고 조국의 회복을 위해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청년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진행된 철야예배는 예정된 시간을 1시간여를 넘기는 줄도 잊은 채 뜨거운 기도의 열기를 이어갔으며, 예배 후 이세종 형제(청년연합선교회 소금교구 소속)는 "하나님의 눈으로 환경을 바라볼 것이며, 하나님 나라만을 소망하는 결단의 시간이 되었다"며 은혜를 나눴다.

이 나라를 위해, 열방을 위해 성전 바닥에 무릎 꿇고 눈물로 기도하는 청년들의 모습에서 성령충만 함을 느낄 수 있었다.


<사진설명: 제3성전 청년연합회 금요철야예배, 박승훈 선교사 모습 >


 

기사입력 : 2007.10.30. pm 14:23 (편집)
김정미 명예기자 (kimjm556@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