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장 비결은 오직 ‘기도’와 ‘성령’
“긍정적인 언어, 정체성 가질 것” 강조

조용기 목사는 18일 바울성전에서 ‘교회성장원리’에 대해 강의해 참석자들에게 교회성장에 대한 비전과 꿈을 심어줬다. 바울성전을 가득 메운 CGI대회 참석자들은 시종일관 메모하며 세계 최대의 교회로 성장시킨 조용기 목사의 강의에 집중했다.
밥 로저스 목사의 소개로 강단에 오른 조용기 목사는 “성령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면 성령께서 일하셔서 교회가 성장하게 된다”며 5명으로 시작한 천막교회가 세계 최대의 교회로 성장한 비결은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긍정적인 언어는 환경을 변화시키고 꿈과 비전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며 “정체성을 찾고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자화상을 갖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성공하는 목회자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교회성장의 원리는 오직 기도와 성령에 있음을 강조하며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지혜를 주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때 응답하신다”고 했다. 덧붙여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우고, 국민일보를 창립하고, 북한 평양에 심장병원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이 레마를 주셨기 때문”이라며 “하나님께 레마를 받았으면 환경을 보지 말고 기도하고 담대히 나가라. 꿈을 꾸고 성령을 의지하면 하나님이 이뤄주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목회자들과 비전을 나누며 자국으로 돌아가 이번 대회를 통해 배운 교회성장 원리를 도입해 부흥을 이룰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