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CGI대회 이모저모-대회 참석자들 순복음의 열정 ‘원더풀∼’

조용기 목사 ‘켄터키 커넬’상 전달받아  
미얀마에서 부흥원리 배우러 93명 참석
  

○…제 22회 세계교회성장대회 개회식에서 밥 로저스 목사(세계복음화기도센터)가 조용기 목사에게 전해준 ‘켄터키 커넬’상은 켄터키주정부에서 세계적으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들에게 주는 상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미국의 존슨 대통령, 미국 최초의 우주인 존 글렌,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 미국의 프로골프 선수인 타이거 우즈,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 영화배우 우피 골드버그 등이 있다. 이 상은 1932년 켄터키주지사였던 루비 래푼에 의해 제정됐다.

○…17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VIP환영 만찬장에 참석한 조용기 목사와 김성혜 총장은 CGI이사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회성장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 조용기 목사는 “치료의 하나님”에 대해 피력하며 “교회는 성령을 의지할 때 부흥이 일어난다. 성도들이 성령 충만해 기도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생일을 맞은 피터 쓰카히라 목사(이스라엘 갈멜교회)와 15일이 생일이었던 밥 로저스 목사(세계복음화기도센터)의 깜짝 생일파티가 열리기도 했다. 또한 성공적인 목회를 이끌고 있는 프린스 구네라트남 목사(말레이시아 갈보리교회)와 제이콥 나후웨이 목사(인도네시아 베델교회), 프랑스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프랑소와 포르쉘리 목사(국제복음증거센터)가 간증을 전했다.

○…이번 세계교회성장대회에는 대규모 민주화 시위와 유혈사태로 혼란을 겪고 있는 미얀마에서도 93명이 참석했다. 킨레이 마우 목사와 반 룽 목사(갈보리교회)는 “나라가 어지러운 상황인 만큼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주셨다”며 “이번 성회를 위해 20년 동안 기도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깨달은 교회성장 원리를 미얀마에 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봉사자들의 헌신과 CGI의 체계적인 회원관리가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스페니쉬, 러시아어 등의 통역을 준비해 대성전과 바울성전, 기도원에서 세미나를 듣는 참석자들을 배려했다.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고 이동도 많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주최측과 봉사자들이 세심하게 배려해줘 고맙다. 75만 성도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의 교회의 체계적인 성도관리 노하우를 배우고 돌아간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7.10.18. pm 23:29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