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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I 열매] “조용기 목사님 통해 교회성장 꿈을 이뤘죠”
우리교회 성장 노하우 배워 세계적 교회로 성장   
CGI 통해 세계 각 지에서 놀라운 부흥 이뤄


    
 CGI는 1976년 설립 이후 세계적인 교회성장을 주도해왔다. 교회성장의 원리와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세계교회성장대회(C.G.I Conference)도 22회를 맞았다.

 성공적인 교회성장의 사례보고와 정보가 풍성해 대회를 참석한 교회 리더들은 큰 도전과 비전을 안고 돌아간다. 세계교회성장대회를 통해 보고 배운 교회성장 노하우를 고국으로 돌아가 현지의 상황에 맞게 접목시켜 교회성장의 열매를 이루는 사례가 많다.

 콜롬비아 보고타에 있는 국제은사선교교회(MCI) 담임 세자르 카스텔라노스 목사도 CGI를 통해 교회성장을 이룬 대표적인 경우다.
 카스텔라노스 목사는 1986년 우리교회를 방문해 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한 후 큰 도전을 받아 조용기 목사의 구역 조직을 모범으로 보고타시를 구역으로 나눠 소그룹 모임을 조직했다. 교회 안에 구역조직을 만들고 12제자를 세우셨던 예수님의 가르침인 G12의 원리를 사역에 접목시켰다. 초기에는 70개였던 구역이 짧은 시간 안에 1200개로 급성장하고, 현재 2만개가 넘는 구역을 가진 교회로 부흥했다. 현재 MCI에는 약 50만명의 성도가 모이고 있으며 매주 13차례의 대예배를 대규모 실내체육관에서 드리고 있다.  

 중미에 ‘셀 목회’를 정착시킨 마리오 베가 목사도 우리교회 교회성장원리를 통해 큰 부흥을 이뤘다. 엘살바도르에서 12만 명의 성도를 이끌고 있는 엘림교회의 담임 베가 목사는 사역 초창기에 2000명이던 교인을 23년 동안 12만 명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교회 초창기부터 도입한 구역조직이 교회성장의 비결이라고 강조한다. 교회의 각 부분을 조직화하고 작은 조직에 생기를 불어 넣어 선교에 활력을 얻은 것이다. 

 파나마 호산나 인터내셔널 미니스트리의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도 우리교회를 방문, 비전을 얻고 돌아가 교회성장의 열매를 이뤘다. 심장병을 앓아 죽음을 목전에 뒀던 그는 파나마 거리를 걷다가 영혼구원의 사명을 얻었다. 땅을 빌려 교회를 세우고 설교했다. 극빈자들이 희망을 찾아 한두명씩 오기 시작했고 지금은 파나마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했다. 현재 중남미에서 가장 큰 교회 건물을 가지고 있는 호산나선교회는 90개의 지성전 뿐 아니라 7개의 방송국을 갖고 있다.

 말레이시아 갈보리교회의 프린스 구네라트남 목사는 1978년 CGI창립 회원으로 가입하고 급속도로 부흥하게 됐다. 구네라트남 목사는 세계선교에 대한 열정을 갖고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다. 초창기 100명 안팎이던 성도 수가 1만명을 바라보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에 6개의 지교회를 만들었고 인근에 18개 교회, 케냐와 캐나다, 인도네시아에 4개 교회를 세웠다.

 이밖에도 미국의 밥 로저스 목사(복음세계기도센터), 스웨덴의 울프 에크만 목사(생명의말씀교회), 싱가폴의 콩 히 목사(시티하베스트교회), 에티오피아의 베타 맹게스트 목사(베자국제사역), 가나의 휴워드 밀스 목사(국제등대교회) 등 많은 교회의 목회자들이 세계교회성장대회를 통해 비전을 얻어 세계 곳곳에서 교회성장의 꿈을 이루고 있다. 
 

기사입력 : 2007.10.12. pm 18:32 (편집)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