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일에 풍성하시는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헐벗고 굶주리길 원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늘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바라신다”
조용기 목사는 10월 12일 남대문성전(담임 이영신 목사) 새성전입당축복성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필요한 것을 더하여 주시되 우리가 향기로운 제사를 드려야 주신다”며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서 하나님을 기쁘게 함으로 거부가 되는 축복을 받았다. 우리도 하나님을 기쁘게 할 때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무리 수고를 더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노력하고 향기로운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에게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신다”고 말했다.
이 날 남대문성전은 조용기 목사를 축복의 메시지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소식에 많은 성도들과 상인들이 이른 아침부터 대성전을 포함해 성전에 빈자리를 찾을 수가 없었다.
이영신 목사는 “지난 3월에 새성전을 매입해 리모델링을 거쳐 오늘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새성전입당축복성회를 드릴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이전에는 본성전이 시장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교육관하고도 거리가 있어 성도들이 많이 불편해 했지만 새성전은 시장입구에 위치하고 있고, 새교육관이 아래층에 있어 안심하고 아이들을 교회학교에 보낼 수 있어서 성도들이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남대문성전은 시장 주변에 영락교회를 비롯해 많은 교회들이 밀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용기 목사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메시지를 듣고자 하는 성도들로 빈자리를 찾아 볼 수가 없다. 특히 시장이라는 특성상 많은 상인들에게 경제불황 속에서 조용기 목사의 절대긍정과 바라봄의 법칙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이 마음에 큰 위로와 ‘나도 할 수 있다’라는 힘을 실어주고 있다. 매년 성도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주일 평균 출석성도수는 작년대비 6.7%가 증가한 5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한편 남대문성전은 이번 새성전입당축복성회를 위해 30일 릴레이기도회를 개최했다. 또한 9일부터 12일까지 겨울신상품을 위한 새벽축복기도회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