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2일까지 우리교회와 기도원에서 개최
교회성장원리 배우고 비전 세우는 시간될 것
제22차 세계교회성장대회(CGI Conference) 및 제 66차 추계 지·구역장 세미나가 16일부터 22일까지 우리교회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진행된다. ‘주께서 행하신 일을 보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54개국 약 2000명의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들이 우리교회를 방문해 교회성장에 대한 비전을 세우게 된다.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개회식과 제66차 추계 지·구역장 세미나로 함께 드려져 래리 스탁스틸 목사(미국 베다니세계기도센터)가 대성전에서 ‘지혜의 일곱가지 기둥’을 주제로 설교를 전한다.
18일에는 콩히 목사(싱가폴 시티하베스트교회)가 바울성전에서 ‘계명, 헌신, 명령’에 대해, 베타 멩게스트 목사(에티오피아 베자국제사역)가 ‘관계’에 대해 강의한다. 이날 오후 2시에 조용기 목사는 바울성전에서 ‘교회성장원리’에 대해 강의해 참석자들에게 교회성장에 대한 비전과 꿈을 심어줄 예정이다. 조용기 목사의 교회성장원리에 대한 강연은 이번 대회에 참석한 CGI 회원들이 가장 기다리는 순서이기도 하다.
19일에는 바울성전에서 프린스 구네라트남 목사(말레이시아 갈보리교회)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강의한 후 모두 잠실올림픽주경기장으로 이동해 회개와 영적각성을 위한 기도대성회에 참석, 성령 충만한 시간을 갖는다.
성회를 마친 후 대성전에서 드려지는 금요철야예배에는 CGI이사 미국 중부지역 대표인 제리 존스톤 목사(가족제일교회)와 미국 남부지역대표 폴 징크 목사(새생명교회), 아프리카 대표 헨드릭 보스터 목사(세계선교기도센터)가 설교를 맡았다.
20일 오전에는 휴워드 밀스 목사(가나 국제등대교회)의 ‘순종과 불순종’에 대한 세미나를 듣고 우리교회의 성장 비결인 지·구역을 탐방, 구역예배를 참관한다. 21일에는 주일예배를 드리고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김성혜 목사(한세대 총장)를 강사로 폐회식을 갖는다.
이밖에도 20여 개국 70여 명의 CGI 이사들을 위한 만찬, 모임 등이 진행돼 교회성장에 대한 비전을 나누게 된다. 조용기 목사는 22차 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한 외국인들에게 “성령을 체험하고 교회성장의 비전을 세우는 은혜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