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2일(금) - 가룟 유다의 배신 |
◎ 찬송 : 361, 202장 ◎ 말씀 : 마 26:49∼50 사람들은 ‘가룟 유다’라고 하면 무조건 몸서리를 치고 몹쓸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유다는 그렇게 악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돈궤를 맡았던 것으로 보아 똑똑하고 괜찮은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유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구세주 메시야로 생각하지 않고 정치적인 지도자, 사회개혁자로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을 배반했을 때에 그는 하나님의 용서가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여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정치 이념의 구현이나 생활 수단, 출세의 방편으로 삼았다가 자기가 얻고자 하는 바를 얻지 못할 때는 예수님을 믿어도 별수 없다고 말하며 유다처럼 예수님을 배반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하였다 하더라도 용서를 구하여 구원받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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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7.10.12. pm 13:06 (편집) 김용두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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