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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마지막 준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회개와 영적 각성위해 집중적으로 기도 
참석자 위해 의료진 대기 등 편의 확충
  

 

 19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회개와 영적각성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행사위원회(위원장 노준호 장로. 사진)와 행사본부(준비위원장 최길학 목사) 등 관계자들은 은혜로운 기도대성회를 위해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최종점검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행사위원장 노준호 장로를 통해 기도대성회 준비가 어떻게 마무리되고 있는지 또한 성회 참석자들은 어떤 마음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들어보았다.

 

 - 기도대성회까지 얼마 남지 않아 바쁜 것으로 알고 있다. 준비 마무리가 잘 되고 있는가.

 이번 기도대성회가 은혜로운 성회가 될 수 있도록 행사위원회와 행사본부는 이제 마무리 준비가 한창이다. 무엇보다 회개와 영적각성을 주제로 한 성회인만큼 이번 성회를 통해 진정한 회개와 부흥이 일어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성회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본부가 성회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로 분주하다면 행사위원회는 모든 준비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과 조정 역할에 나서며 중보기도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참석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기도대성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주차 공간 확보, 의료진 상시 대기 등 편의 시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그러나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회개, 영적각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성회는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

 1907년 평양을 중심으로 불었던 회개운동은 성도와 교회의 변화, 부흥을 가져왔다. 우리는 이번 기도대성회를 통해 진정한 회개바람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인본주의 정신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 함께 기도하길 바란다. 따라서 이번 기도대성회에서는 1부와 2부 순서 모두 기도하는 시간의 비중을 높였다.       
 
 - 성회 참석자들에게 하고 싶은 당부사항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성도들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기도성회를 통해 변화받겠다는 각오로 참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기초질서를 잘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싶다. 12만명이 모여 진행하는 성회인만큼 질서가 뒤따라야 한다. 회개와 영적각성을 부르짖는 기도회인데 우리가 먼저 변화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은혜로운 성회였던 만큼 주변 정리를 깔끔하게 한다면 우리를 바라보는 믿지 않은 사람들의 시선 역시 변화될 것이다. “역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달라도 달라”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질서와 주변 정리를 신경 써 주길 바란다.

 

기사입력 : 2007.10.12. am 09:43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