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기도대성회 열려
회개와 영적각성을 위해 12만명 모여 기도 예정

19일 열릴 기도대성회를 앞두고 9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는 교역자, 교구운영협의회 임원 등 2000여 명이 모여 성회를 위해 중보기도했다.
우리교회는 19일 오전 10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회개와 영적각성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도대성회는 1907년 평양에서 시작된 대부흥 운동을 기억하며 12만명이 운집해 회개 기도에 나서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도대성회가 제22차 CGI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관계로 한국을 방문한 80개국 1500여 명의 외국인도 참석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 기도대성회는 총 2부로 진행된다. 김경문 목사(기도대성회 부대회장)와 김주하 집사(MBC 앵커)의 사회로 성도들의 입장과 영산싱어즈의 찬양과 경배 등 식전행사가 열린 후 1부 예배가 시작된다. 김용준 부목사(공동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1부 ‘회개와 성령’시간에는 노준호 장로(행사위원장)의 개회선언, 박종득 장로회장(공동대회장)의 대표기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김종남 목사의 축사에 이어 베니 힌(베니 힌 미니스트리즈), 리처드 버날(미국 산호세 쥬빌리 크리스천센터), 해롤드 까발레로스(과테말라 엘 샤다이 교회) 목사가 순서대로 말씀을 전한다. 또한 제이콥 나후웨이(인도네시아 베델교회), 필 프링글(호주 크리스천시티교회), 에드윈 알바레즈(파나마 호산나 인터내셔널 미니스트리), 데이비드 썸렐(필리핀 캐스드랄 오브 프레이즈) 목사가 특별기도를 인도한다. 특히 1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한 마음되어 회개 기도로 하늘보좌를 움직이게 된다.
1부 후 중식 시간에는 서울랜드 고적대를 비롯한 순복음영산신학원,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연예인선교회, 율동대학 등이 선보이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중식 시간이 끝나면 2부 순서 진행에 앞서 조용기 목사와 김성혜 한세대 총장이 이날 성회에 참석한 우리교회와 제자교회 성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영훈 담임 목사(대표대회장)의 사회로 2부 ‘영적 각성과 부흥’ 시간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용규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총무 권오성 목사의 축사, 박종선 목사(순복음의정부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회개와 부흥’(대하 7:14)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게 된다. 조용기 목사는 설교를 통해 불의하고 정직하지 못했던 삶, 용서와 사랑하지 못한 죄를 회개할 것을 촉구하며 참석자들에게 예수님을 바라보고 성령과 동행하는 삶으로 변화될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최성규(순복음인천교회), 정원희(광주순복음교회), 서상식(동부순복음교회)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한다.
19일 기도대성회를 앞두고 성회본부는 7일 4차 회의를 이영훈 담임목사실에서 갖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또한 9일 오후에는 교역자 및 교구 관계자등 2000명이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 모인 가운데 성회 당일 좋은 일기와 강사진들의 말씀과 기도로 성도들이 변화될 것을 기대하며 합심으로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