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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대성회를 위한 중보기도 활발


새벽기도와 금식기도 등으로 성회 준비

 

 19일 열리는 회개와 영적각성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위해 대교구마다 중보기도에 힘을 쏟고 있다. 양천대교구(대교구장 이윤범 목사)는 1일부터 18일까지 교구별로 작정기도 중이다. 5교구(담당 남형덕 목사)는 작정기도와 성경통독을 병행하고 있어 성도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남목사는 “2시간동안 말씀을 읽고 1시간동안 기도대성회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천대교구는 또 12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하 기도원)에서 성령대망회를 가졌다. 이윤범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라며 “성회에 참석해 회개와 영적부흥이 일어나길 함께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은평대교구(대교구장 박상필 목사)도 이번 기도대성회를 위해 11일부터 18일까지 여리고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전 10시 30분 13개 교구 기도처에서 동시에 열리는 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은 성회 당일 좋은 일기와 강사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은평대교구는 성회에 앞서 16일 기도원에서 기도대성회 출정식을 갖고 성공적인 기도대성회를 기원할 예정이다.

 용산직할성전(담임 심두진 목사)과 서대문대교구(대교구장 최병삼 목사)는 제직과 성도들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눠 릴레이 금식 기도로 성회를 위해 중보하고 있다. 용산직할성전 경우는 40일 작정 금식 릴레이 기도중이다.

 송파성전(담임 이태근 목사)과 영산교회(담임 강영선 목사) 역시 교구별로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송파성전 8교구(담당 김춘기 목사)는 교구 성도들이 20일간 새벽예배를 드리며 이번 기도대성회를 통해 진정한 회개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영산교회 2교구(담당 박용한 전도사)는 3일부터 5일까지 영산교회에 모여 12만명이 운집하는 이번 기도대성회가 은혜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되게 해달라며 성회 준비 관계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이밖에도 많은 지성전과 대교구 선교회들이 기도대성회를 위한 중보기도에 나서고 있다.

 

기사입력 : 2007.10.12. am 09:23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