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축복을 받는 비결’ 선포
심고 거두는 하나님의 원리 설명
시흥성전(담임 김삼환 목사)은 11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는 시흥성전 성도는 물론 인근 지역의 주민이 참석해 시흥성전을 가득 채우고 함께 은혜를 나누는 자리였다. 예배에 앞서 조용기 목사는 맞은 시흥성전의 창립 9주년을 축하하며 기념 케이크를 커팅했다. 성도들은 지난 세월 동안 시흥성전을 지켜주시고 부흥시키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렸다.
예배는 김삼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문영기 장로(지구장)의 기도후 조용기 목사가 강단에 섰다. 성도들은 기립박수로 일어나 할렐루야로 맞이 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배에서 ‘매일 축복을 받고 사는 비결’(빌 4:15∼19)을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빌립보교회가 축복 받은 비결을 설명하며 “하나님의 역사는 흐르는 물과 같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면 하나님이 계속 축복해주신다. 계속해서 영육간의 물질을 흘려보내야 한다. 우리도 천막교회 시절 굉장히 어려웠고 가난했지만 항상 기도하고 없는 중에도 심었을 때 하나님께서 더 많은 것으로 돌려주셨다.축복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원리가 십일조 드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 하나님은 우주와 만물을 소유한 한없는 부자이시다. 마음을 다하고 뜻 다하고 정성다해 하나님을 믿고 섬기라. 이웃을 사랑하고 동정하고 도와주라. 가슴을 열고 하나님께 입을 열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실것이다. 우리가 십일조 드리고 하나님 섬기고 이웃 섬길 때 빌립보교회에 임한 축복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임한다. 언제나 물질, 마음, 몸, 시간 드려서 수고하면 주님께서 그 댓가를 넘치게 주신다. 이웃에게도 물질만 주는 것이 아니라 은혜, 사랑, 믿음, 동정, 자비도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흥성전은 지역 주민 복음화에 총력을 동원하고 있다. 특히 3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지·구역장세미나를 실시해 성도들의 신학적 신앙적 갈증을 해소해주고 복음 전파의 당위성을 체험하고 있다. 이에 아름다운 영혼의 결실을 맺어 연초에 세운 전도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축복성회를 위해서는 전성도 40일 릴레이금식기도와 1∼3일에 특별새벽기도회를 열었다. 또한 구역, 지역별로 여리고 기도회 등을 실시했고 성회 이틀전인 9일에는 예비축복성회를 개최해 은혜 받을 준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