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니 힌 목사…보혈의 능력 통해 새롭게 변화돼야”
베니 힌 목사는 1952년 이스라엘 자파에서 팔레스타인 헬라와 아르메니아계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베니 힌 목사는 어릴 때 그리스 정교회에서 자랐고, 이스라엘에 있는 프랑스 가톨릭 학교를 다니다 1968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가게 된다. 21세 때인 1973년 그는 친구의 소개로 당시 유명했던 신유복음전도자 캐더린 쿨만 여사의 집회에 참석하게 된다. 여기서 성령님과의 깊은 교제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1974년부터 사역하기 시작한 베니 힌 목사는 토론토에서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주 치유 집회를 개최하였다. 그리고 1980년에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로 이주하여 ‘크리스천 아웃리치 센터’라는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하게 된다. 베니 힌 목사는 1990년도부터 국제적인 복음전도사역과 TV 방송사역을 시작하였다. 1999년에는 올란도에 있는 교회를 사임하고 현재는 ‘베니 힌 미니스트리즈’를 통해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명한 ‘안녕하세요 성령님!’이 있다.
10월 19일 잠실에서 열리는 회개와 영적각성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 베니 힌 목사는 예수임의 보혈의 능력에 대해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회개를 촉구할 예정이다.
베니 힌 목사는 “보혈의 능력은 성경 곳곳에 계시되어 있다”며 “그리스도의 보혈 없이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고, 은혜를 입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베니힌 목사는 “인간은 아벨의 죽음이후 죄 사함을 받기 위해 피흘림의 제사를 드려야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이르러 하나님의 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은 죄를 용서받게 됐다. 보혈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죄는 연약함을 주지만 보혈은 죄를 파괴시키고 죄가 더 이상이 지속될 수 없도록 만든다”고 말했다. 또 “보혈을 통해 구원을 얻고, 보혈을 통해 죄가 사라지며, 보혈을 통해 우리는 깨끗케 되고 정의롭게 된다”며 이번 성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하나님께 회개하고 새롭게 변화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리처드 버날 목사 …“언약의 말씀 믿고 회개해야”
리처드 버날 목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위치한 쥬빌리 크리스천 센터의 담임 목회자다. 리처드 버날 목사는 미국에서 권위있는 목회자로 우리교회에도 여러번 초청되어 설교말씀을 전했다.
현재 그가 시무하는 쥬빌리 크리스천 센터는 20년 전에 설립됐으며 매주 새로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1979년 6명이었던 성도는 지금 1만 40000명으로 늘었고 교회는 산호세에서는 각광 받는 교회로 꼽히게 됐다. 이 교회의 특징은 흑인, 백인, 스페인계, 아시아 등 교회 구성원이 다양한 민족적 배경을 가졌다는 점이다. 리처드 버날 목사는 쥬빌리 크리스천 센터가 가족교회를 지향하고 이웃과 세계선교를 향한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미 50여 개국에 설교 방송을 송출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을 하고 있다.
리처드 버날 목사는 특히 셀목회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셀그룹의 효과가 이미 초대교회에서 확인된 만큼 남성, 여성, 청년,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그룹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는 조용기 목사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다. 리처드 버날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은 나의 믿음을 성장시켜 준 분”이라며 조 목사의 믿음과 비전 그리고 잃은 양에 대한 열정이 미국교회에 가장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리처드 버날 목사는 이번 기도대성회를 통해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리처드 버날 목사는 “오늘 우리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언약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회복되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해롤드 까발레로스 목사…“깨어짐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해롤드 까발레로스 목사는 남미 과테말라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다. 그가 시무하는 엘 샤다이 교회는 과테말라의 영적부흥을 주도하는 건강한 교호로 자리잡으며 현재 1만2000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다. 교회 성장의 비결은 열정적인 오순절 신앙과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셀 시스템이 바탕이 되었다.
해롤드 까발레로스 목사는 1970년 후반 아내 세실리아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했다. 그리고 1988년 아내, 장모를 비롯해 8명을 데리고 사역을 시작했다. 그해 존 허스톤 목사를 통해 조용기 목사를 만난 해롤드 까발레로스 목사는 중남미지역 복음화를 위하여 1992년 조용기 목사를 과테말라로 초청, 성회를 개최했다. 그 때 성전건축을 놓고 조용기 목사로부터 기도를 받았다. 당시 조용기 목사는 해롤드 까발레로스 목사에게 “마귀의 진을 무너뜨리기 위해 무시로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과테말라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바라보며 소망을 품고 전진하라”는 말을 들려주었다. 그 후 해롤드 까발레로스 목사는 비전을 품고 기도하며 나갔고 지금에 이르렀다.
해롤드 까발레로스 목사는 자신의 목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그리고 “조용기 목사님은 나의 멘토”라며 “조용기 목사님를 통하여 예수 안에서 ‘새로운 꿈과 비전’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해롤드 까발레로스 목사는 이번 기도대성회에서 “회개를 통한 깨어짐만이 부흥의 열쇠가 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해롤드 까발레로스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시대적으로 암흑기 때마다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 변화를 일으키셨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신앙의 순수함으로 돌아갈 때 하나님은 즉시로 응답을 주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번 기도대성회를 통해 참석자 모두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본받아 회개기도에 힘쓰자고 당부했다.